01. 국내에서 키운 상황버섯(Phellinus baumi)

자연산 상황버섯 중 일부(말똥 진흙버섯, 낙엽송충버섯 등)는 식약청에서 식품으로 허가하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강태욱 생산자는 FDA와 식약청에서 허가한 상황버섯(Phellinus baumi)만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02. 약을 하지 않고 물로만 키웠습니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자라는 상황버섯의 특성상 재배 과정에서 곰팡이가 생기거나 애벌레가 생겨 버섯을 갉아먹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곰팡이와 애벌레를 제거하기 위해 농약성분의 약을 치면 쉽게 해결되지만, 믿고 드실 수 있는 안전한 버섯을 생산하기 위해 약을 하지 않고 오직 물로만 버섯을 키웠습니다.

03. 종균 배양부터 재배까지 품질 보장!

경남 지역 최대 상황버섯 생산 농장이며, 맑은 물과 공기 일조량이 풍부한 지리산 자락에서 자라 고운 빛깔과 풍부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상황버섯의 종균 배양에서, 재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고 있기 때문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04. 믿고 드세요!

강태욱 생산자의 상황버섯은 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산물 인증과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까지 오염물질 등의 위해 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우수인증까지 받아 안전하게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경남 산청의 상황버섯 농부

부자가 함께 2대째 상황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청년 농부 강태욱 생산자입니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를 도와드리면 상황버섯을 접하게 되었고, 이제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상황버섯을 키우고 있습니다. 1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상황버섯 외길만 걸어오신 아버지의 노하우와 열정 가득한 젊은 농부의 땀방울로 정성껏 키웠습니다.

1. 지리산 유기농 상황버섯 선물세트 300g(특품/원형)
2. 지리산 유기농 상황버섯 선물세트 300g(특품/슬라이스)
3. 지리산 유기농 상황버섯 선물세트 250g(특품/원형)
4. 지리산 유기농 상황버섯 선물세트 250g(특품/슬라이스)
5. 지리산 유기농 상황버섯 선물세트 200g(특품/원형+원형)
6. 지리산 유기농 상황버섯 선물세트 200g(특품/원형+슬라이스)
7. 지리산 유기농 상황버섯 선물세트 150g(특품/슬라이스)
8. 지리산 유기농 상황버섯 선물세트 100g(특품/슬라이스)

상황버섯 드시는 방법

1. 상황버섯 20-30g 기준 생수 2L를 준비해 주세요.
2. 상황버섯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물 2L와 함께 끓여주세요.
3. 강한 불로 시작하여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20분 정도 더 끓여드시면 됩니다.
4. 끓이고 난 상황버섯물은 맑은 빛 노란색이나 연한 노란색을 띱니다.
** 한번 끓인 상황버섯은 3-4회까지 재탕 가능하며, 기호에 맞게 상황버섯 양을 조절해서 드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