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의 음식을 찾아 떠나는 퍼밀 푸드 스토리
http://permeal.co.kr/board/view?id=permeal_story&seq=19324
복사
멧돼지가 탐낼 정도로 달콤한 꿀고구마,
농약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직접 풀을 메주며 정성을 다 해 고구마를 키우는
전남 영암 김민옥 청년농부 이야기
직접 먹어보고 가장 달콤한 품종의 고구마를 골라서,
농약 없이, 직접 풀을 베어가며 키운 고구마.
맛있는 만큼 멧돼지까지 노린다는
김민옥 청년농부의 꿀 고구마입니다.
청년 농부가 땀흘려 키운 고구마는
과연 어떤 맛일까요?
호박고구마보다 더 달다는 베니하루까 품종,
해풍이 불어오는 영암 산자락에서 키워낸 고구마는
최고의 달콤함을 보장합니다.
청년 농부가 땀흘려 키운 꿀 고구마,
멧돼지도 아는 꿀고구마의 맛, 여러분도 퍼밀에서 만나보세요!
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