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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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부사 사과, '못난이 사과' 이야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1-15 17:18:09 조회수 : 2,144













모진 바람을 견뎌 더 맛있는


가정용 실속 부사 사과










유달리 많은 태풍이 지나갔던 지난 가을,


비바람을 겪은 과일들의 상품성이 떨어질까


많은 농민들이 힘들어했었죠.










농민들에게 웃음과 도움을 주기 위해


퍼밀의 스마일 농부 캠페인으로 탄생한 '못난이 사과(실속 사과)'를 소개합니다.










못난이 사과는 나무에 달린 채로


비와 바람을 꿋꿋이 견뎌냈기 때문에


비바람에 의해 상처가 있고 모양이 예쁘진 않지만


부사 사과 본연의 아삭하고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어요.












좋은 맛과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퍼밀의 실속 부사 사과의 후기와 함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태풍을 견딘 사과'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알찬 속과 예쁜 모양, 색을 가지고 있어요.




























매일 아침 사과 1알이면 하루 장운동에도 되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간식으로 곱게 잘라 먹어도 정말 좋아요.








식탁 위에 놓기만 해도


빛을 발하는 퍼밀의 못난이 사과!



















사과 5kg가 너무 많게 느껴지신다면


위 사진처럼 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도 도전해보세요!






시나몬과 함께 졸인 사과 시럽이나


사과잼, 사과를 넣은 샌드위치 등


다양한 레시피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달콤하게 무르익은


진짜 자연이 밎어낸 선물,


'실속 부사 사과'로 1일 1사과 어떨까요?












사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사과 레시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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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밀의 스마일 농부 캠페인,


'못난이 사과' 상품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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