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출연!

지리산 피아골 청년 이장 미선씨를 소개합니다.

지리산 산 속,

해발 600고지 청정 지역에 있는 피앗골은 맑은 물이 흐르고 깨끗한 자연이 숨쉬는 곳입니다.

이 깊은 산 속에서 얻은 좋은 원료를 활용하여 각종 장류를 만드는 미선씨가 살고 있어요.

좋은 원료를 사용하기 위해

매년 좋은 콩을 찾아 전국을 돌고,

거름이나 퇴비를 따로 주지 않고도 얻어지는

자연 100% 그대로의 고로쇠 수액을 그대로 넣어 만드는 미선씨의 '장'

어릴적부터 장을 만들어

지리산 등산객들에게 판매하던 미선씨는 어느덧 어엿한 피아골의 청년 이장이 되었어요.

된장, 고추장 뿐만 아니라 장아찌, 천연벌꿀 등

우리나라의 각종 전통식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는 미선씨!

미선씨의 정성과 지리산 자연이 그대로 담긴 제품들을 얼른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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