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방식 그대로 키운
토종 쌀 붉은 차나락
종자는 생물이 번식하는데 필요한 기본인 씨앗을 말합니다. 지적재산권으로 보호될 만큼 종자는 중요하고 보호해야 할 고유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예로부터 지역의 토양과 기후에 맞게 정착되어온 토종 종자의 보존과 복원이 중요합니다. 토종 벼의 가치를 공감하고 소개하는데 퍼밀이 동참하고자 합니다. 전통 방식 그대로 키운 개성 넘치는 토종 쌀을 퍼밀에서 만나보세요:-)
Permeal's point
무엇이 특별한가요?
01. 토종쌀 '붉은 차나락'
어린모에서 추수기까지 짙은 붉은색 이파리가 선명한 붉은 차나락은 고소한 맛을 내는 토종 찰벼입니다. 토종 쌀은 현미 상태로 먹었을때 품종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기에 현미로 도정해서 보내드립니다. 품종별 특징이 더욱 돋보이는 한반도 고유의 쌀을 퍼밀에서 만나보세요:)
02. 한반도 토종 종자
토종 종자는 한반도에서 대대로 재배되어 오면서 농민들 손에서 손으로 종자가 이어져 온 것을 말합니다. 퍼밀에서 제안하는 토종 쌀은 한반도 벼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품종별 개성이 뚜렷한 토종 벼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03. 품종별 뚜렷한 개성
토종 벼는 재배 지역과 기후에 적응하며 자라왔기 때문에 야생성이 강하고 품종별 개성이 뚜렷합니다. 쌀의 생김새 고유의 맛과 찰기가 모두 달라 요리했을 때 특징이 모두 달라 취향에 맞는 쌀을 찾아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04. 아직도 마트에서 쌀을 구매하시나요?
쌀은 도정한지 30일이 지나면 신선도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갓 도정한 신선한 쌀을 집으로 바로 보내드립니다. 신선한 쌀로 맛있는 식사하세요!
tip
생산자 이야기
맛있고 가치있게 쌀 문화를 만들어가는 쌀 편집숍 동네 정미소는
단순히 볍씨를 도정해 판매하는 쌀집이 아닙니다.
쌀 한 톨이 밥상에 오르기까지 여든여덟 번 닿은 농부의 손길을 그대로 전합니다.
품종별 취향에 맞는 쌀을 찾아드립니다.
토종씨앗을 복원하는 일을 함께합니다.
먹거리의 사회적 가치를 찾고 도농상생을 추구하는 예비사회적기업입니다.
tip
옵션
1. 진공포장 토종 쌀 붉은 차나락 500g
tip
참고해주세요
토종 쌀 이렇게 드세요!
토종쌀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밥 할 때 잡곡처럼 백미에 혼합해드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토종쌀 고유의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토종쌀만으로 밥을 지어 드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and. more
꼭 확인해주세요.
보관방법 및 주의사항
[보관방법]
냉장 보관
- 개봉한 쌀은 냉장 보관해 주세요!
- 냉장 보관이 어려운 경우 직사광선과 습한 곳을 피해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해 주세요.
- 쌀에 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마늘과 함께 보관하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주의사항]
- 남은 쌀 위에 새 쌀을 혼합하여 보관하시지 말아주세요.
배송 안내
-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배송을 위해 포장 방식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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